10월이 되면 '아, 올해 건강검진 아직 안 받았는데' 하고 떠올리는 분이 많습니다. 막상 병원에 전화해 보면 11~12월 예약은 이미 꽉 차 있는 경우가 흔하고요. 건강보험공단도 연말에는 평소보다 수검자가 몰려 예약이 어렵다고 해마다 안내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올해 안에 끝내 못 받았다고 해서 기회가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다음 해에 전년도 미수검자 추가신청을 하면 못 받은 검진을 다시 받을 수 있어요.이 글에서는 2026년 10월 기준으로 올해 검진 대상, 추가검진 신청 기한과 방법, 직장인과 지역가입자가 각각 챙길 점을 정리했습니다. 출생연도별로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는지 직접 계산한 예시도 넣었습니다.핵심 요약2026년 대상: 짝수년도 출생 만 20세 이상, 12월 31일 마감못 받으면 다음 ..
10월에 들어서면 회사 메신저나 공지에 "올해 건강검진 아직 안 받으신 분"이라는 문구가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쁘다 보니 미뤄두긴 했는데, 혹시 안 받으면 과태료가 나오는 건지 걱정되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실제로 직장인 건강검진은 법으로 정해진 의무라서, 정당한 이유 없이 받지 않으면 회사뿐 아니라 근로자 본인에게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금액이나 기준을 정확히 아는 분은 생각보다 적습니다.이 글에서는 2026년 10월 기준으로 미수검 과태료 금액, 회사 검진과 국가건강검진의 관계, 연말 마감 전에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까지 차례로 정리했어요.직장인 건강검진, 왜 의무일까요?직장가입자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일반건강검진 대상이고, 동시에 회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에게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