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독감만큼 자주 듣게 되는 이름이 노로바이러스입니다. 아이가 밤새 토하고 설사를 하면 어디서 옮았는지, 언제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도 되는지, 집 안은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 한꺼번에 궁금해지죠.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하고 알코올 소독이 잘 듣지 않아서, 한 명이 걸리면 가족 전체로 번지는 일이 흔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잠복기와 전염기간, 소독 방법만 제대로 알아도 가족 간 전파를 꽤 막을 수 있어요.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질병관리청 자료를 바탕으로 노로바이러스 증상과 잠복기, 등원·출근을 쉬어야 하는 기간, 집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락스 희석 계산까지 정리했습니다.핵심 요약잠복기 12~48시간, 구토·설사가 갑자기 시작돼요증상이 사라진 뒤 48시간까지 등원·등교·출근 자..
건강관리
2026. 10. 13.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