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두고 한두 달 지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우편이 하나 옵니다. 지역가입자로 바뀌었다는 안내와 함께 날아온 보험료 고지서인데, 금액을 보고 놀라는 분들이 많아요. 월급이 없어졌는데 집이나 자동차, 예금 이자 같은 재산·소득이 반영되면서 재직 때보다 보험료가 더 나오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이럴 때 쓸 수 있는 제도가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입니다. 퇴사 후에도 최대 36개월 동안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하면서, 다니던 직장 기준으로 보험료를 내는 방식이에요. 다만 신청 기한이 짧아서 고지서를 그냥 넘기면 기회 자체가 사라집니다.이 글에서는 2026년 10월 기준으로 임의계속가입 조건, 신청 기한 계산법, 보험료 계산 예시, 신청 방법과 주의할 점까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핵심 요약조건: 퇴사 전 1..
건강보험·의료비
2026. 10. 6. 09:00